[예고] 연매출 3억 9천만 원, 월급은 100만원?! 지만과 운성, 두 청년의 100억 기업 도전기

2016-10-30 0

건강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신선함을 팔아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.
바쁜 직장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채소와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샐러드 자판기를 개발한
오늘 서민갑부, 장지만(30), 이운성(27) 사장이다.

부자가 되고 싶다면, 이들처럼 꿈꿔라! '서민갑부'
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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